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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외식을 했다 낙원타코에 가서 낙원 파히타를 먹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에는 추가로 메뉴를 1개 정도 더 시켜서 먹었는데, 식사량이 줄어든 지금은 파히타 하나만 시켜도 충분하다 식단 아침 삶은 계란2, 방울토마토 6, 사과 1/2 점심 현미밥, 닭가슴살, 진미채 볶음, 어묵볶음 저녁 낙원 파히타 단백질 쉐이크 운동 쇼핑몰에서 엄청 많이 걸었다. 거의 1만 보를 걸은 것 같은데.. 그래도 저녁에 집에 와서 바벨 웨이트와 실내 자전거를 탔다 양심은 지켜야지 다이어트 7주 차가 마무리되었다. 이젠 정말 다이어트가 생활화되어 전혀 힘들지 않다.

기록의 타이틀을 날짜에서 일수로 변경했다 날짜를 기입하는 것보다 시작한 날부터 날짜를 카운팅 하는 게 더 효과적이고 고무적일 것 같아 변경을 결정하였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몇 개월이 지난 것 같은 느낌인데, 막상 지나간 날을 적어보니 48일밖에 안되었다. 다르게 변경하면, 48일 밖에 안되었는데 체지방이 8Kg이나 감량되었다. 상당히 기부니가 좋다 식단 아침 닭가슴살, 사과 1/4, 방울토마토 9, 양배추 단백질 쉐이크 점심 현미밥, 닭가슴살, 진미채볶음, 어묵볶음, 멸치볶음, 양배추 저녁 삼겹살 샐러드빵, 고로케, 고추튀김, 찹쌀도너츠, 생고로케 가족들이랑 망원시장 나들이 갔다가 간식을 오지게 먹었다. 간식만 500Kcal 정도 먹은 것 같다 탄수화물은 역시나 맛있다 운동 먹었으니 평소보다 유산소 운..

운동을 다시 시작한 7주 차, 인바디 결과가 좋았다 체중 1.4Kg 감량, 체지방만 1.4Kg이 빠졌다. 골격근량을 43Kg~45Kg 까지 늘리고 싶다 식단 아침 삶은 계란2, 고구마, 양배추, 사과 1/2 바나나 점심 현미밥, 닭가슴살, 순두부찌개, 진미채, 어묵 볶음, 양배추 저녁 현미밥, 닭가슴살, 고구마, 어묵 볶음, 양배추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 아내가 만들어주는 음식은 뭐든 맛있다. 매번 맛있는 걸 만들어 주면 과식과 폭식을 하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자제력이 생긴 것 같다. 매번 새로운 반찬을 하면 위기인 듯하다 운동 웨이트 40분, 자전거 타기 30분 7주 차는 주말에도 한번 달려보자!

다이어트 시작 후 처음으로 먹어본 현미 거의 8주 동안 곡류는 오트밀만 먹다가 현미 먹어보기로 결심했다. 이 정도 기간 다이어트를 유지하면 정말 뭘 먹어도 맛있는 것 같다. 현미 잘 산 것 같다 다이어트 식단을 다양하게하는게 정말 지속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식단 아침 삶은 계란2, 고구마, 사과 1/3 아몬드 8 점심 현미밥 1/2, 닭가슴살, 양배추, 고구마 바나나 저녁 현미밥 1/2, 닭가슴살, 양배추, 고구마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 운동 실내 자전거 30분, 하체 웨이트 스미스 머신과 데드리프트 하고 싶다. 다친 발이 덧날까 봐 못 하겠다 이제 넘어지면 골절되는 나이가 된걸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건강하자

단백질 섭취, 이제 다시 천천히 단백질 과섭취로 통풍에 한번 시달려보니, 이젠 체계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기로 했다. 근성장을 위해 단백질 섭취는 필수이지만 과섭취는 오히려 화를 부른다 단백질, 과유불급 식단 아침 치킨 카레, 미역국, 사과 바나나 점심 삶은 계란 2, 고구마 체다 치즈, 아메리칸 치즈 저녁 어묵탕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 치킨 카레는 아침식사 이후로 물려서 더 이상 못 먹게 됐다 운동 병원에서 부상당한 발은 조심하라고 한다. 당분간 다시 조심해야지

다이어트의 공백, 괜찮아 다이어트야 지난주 부상 이후로 느슨한 다이어트를 며칠 했더니, 기존 텐션으로 한 번에 끌어올리기 쉽지 않다. 그래도 괜찮다. 다이어트는 오늘만 하고 끝날게 아니니까. 다이어트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단 느슨한 다이어트가 낫다 지난주 손실해놓은 닭가슴살을 거의 못 먹어, 와이프가 한 번에 닭가슴살 마크니 카레를 만들었다. 닭가슴살이 너무 많아 카레 양이 한 솥이라 어제저녁부터 이번 주 주말이 되기 전까지 카레만 먹을 것 같다. 다행이다 카레는 심각한 부작용은 없는 것 같다 통풍을 걱정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식단 아침 닭가슴살 카레, 미역국, 사과 아몬드 8 점심 닭가슴살 카레, 미역국, 흰밥, 양념게장 노티드 도넛 저녁 닭가슴살 카레, 미역국, 삶은계란 바나나 카레 새끼 삼시세끼 노..

7 주차가 시작됐다 통증이 심했던 오른쪽 발도 많이 괜찮아졌다. 오늘부터는 서서히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겠다 운동하려니 설렌다 식단 아침 사과 1/2, 메추리알 8 점심 냉모밀, 돈가스 3 조각, 초밥 4 저녁 닭가슴살 카레 도넛 그렇다, 밀가루 간식을 먹었다 밀가루를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맛있긴 하다. 도넛을 먹기 위해 점심에 돈가스를 절반만 먹었다. 그리고 냉모밀은 국물을 먹지 않는 건 다이어트 국룰 운동 너무 많이 걸어 오늘은 근력운동만 했다 기초대사량은 2,000 정도 올려놓고, 3일간 운동을 안 하고 식단관리만 했는데 체중이 1Kg 줄었다 정말, 근성장은 다이어트의 필수 요소인 것 같다

맛있는 걸 많이 먹은 하루 병원 내원 이후로 발 상태가 많이 좋아져 육류를 오랜만에 먹었다. 모종을 심을 때가 되어 토마토와 가지 그리고 고추 모종도 사서 심었다. 하루가 나름 알찼다 다시 시작되는 한 주는 발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식단 아침 닭가슴살, 고구마, 사과 점심 계란후라이, 메추리알 8, 고구마, 바나나 저녁 달고기, 돼지고기 뒷다리 바비큐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100g을 넘기지 않으려고 했는데, 막상 체크해보니 엄청 먹었다 운동 오늘 운동은 밭일로 대체한다 보람찬 하루였다

이번 주 다이어트는 복합적인 문제로 쉬엄쉬엄 주말 다이어트 지속은 캠핑으로 어려웠다 식단 아침 사과, 삶은 계란, 홍게 라면 점심 홍게 부대찌개 저녁 삶은 계란2, 감바스 하루 3끼 모두 금지 음식을 먹는건 처음이었다. 탄수화물 요양을 하니, 발가락이 금세 나을 것 같은 느낌이.. 그래도 대충 계산해 보면 끼니당 700 Kcal 은 심하게 넘지 않는다. 다행이다. 하지만 7주만에 섭취한 밀가루 면이 온 몸에 흡수되는게 느껴지는 것 같다 운동 오늘도 운동은 걷기로, 1만 2천보 ! 내일 부터는 다시 다이어트

오늘은 일상생활이 체육이다 통풍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지만, 아직은 걷고, 신발을 신고 벗는 게 힘든 상황이다. 그리고 오늘은 가족 모두가 기다리던 캠핑 가는 날이다. 오늘은 나도 많이 기대하던 날이기 때문에 힘들어도 많이 움직였다. 그래도 신발은 신고 벗는건 무섭다 인바디 지난 주 보다 체중이 줄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골격근량도 함께 줄었다. 건강이 좀 괜찮았지만 다시 늘려야지. 오른쪽 다리가 염증으로 부어서 그런지 기가막히게 오른 다리 근육량이 많이 나왔다. 요 몇일 절뚝거려 실제로 높은 걸지도.. 식단 아침 삶은 계란 2, 고구마, 바나나, 양배추 점심 연어 초밥 3, 광어 초밥 4 소떡소떡 저녁 소고기 백반, 어묵탕 오늘은 먹어야지, 캠핑인데 운동 통풍 이후로 정말 많이 걸었다. 1만 5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