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부여행은 숙소를 2군데를 잡았다. 첫 번째는 제이파크, 두 번째는 노드트로픽이었다. 거의 2년 전 쯤 노드트로픽에 2 가족이 머문적이 었었는데, 그 때는 총원이 6명이어서 2층에 중간 사이즈 (?) 의 숙소를 예약하였다. 이번엔 3가족이 여행왔기 때문에 1층에있는 가장 큰 방을 2박 예약하였다. 가성비 좋은 노드트로픽체감으로는 2년전 보다 조금 비싸진 (?)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 리조트 정문 쪽에서 촬영한 건물 사진 그래도 가장 큰 방을 제이파크나 다른 리조트에서 예약하려면 이곳의 배가 되는 요금을 지불해야한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은 단순한 풀장 밖에 없지만, 그래도 대가족이 놀러와 휴양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임은 분명하다.조용하고 한적하다. 물놀이로 비교하자면, 제이파크가 케리비안이라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