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을 계획하면서 아이가 자동차를 정말 좋아하다 보니, 그랑프리 박물관은 꼭 가야 할 코스로 눌러두고 있었어요. 막상 가보니 기대 이상이었고, 솔직하게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마카오 그랑프리 박물관 (Macau Grand Prix Museum)세나도 광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박물관인데, 국내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실제 레이싱카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F3 포뮬러 러너 경주차부터 테오도르 레이싱(Theodore Racing)의 클래식 머신까지, 자동차에 관심 없는 어른도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전시물들이 가득했더라고요.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VR 체험단순 관람만 있는 게 아니에요.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직접 핸들을 잡고, 피트 스탑(타이어 교체) 체험, VR 레이싱 게임까지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