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9

Woojer Vest 구매 후기

올해 겨울을 기념하는 선물을 하나 샀다 우저 조끼 (Woojer Vest) https://www.woojer.com/pages/vest Vest Submerge yourself into the most powerful, high-fidelity haptic experience. The Vest Edge gives you 360 degrees of immersion, delivering powerful, accurate and detailed sensations. It’s the perfect companion for at-home gaming, movies, VR and music. www.woojer.com VR을 살까 고민하다, 좀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은 것을 사기로 했다. 이전부터 구매 목록 깊은..

AJ일상 2021.10.23

코로나 19 집콕놀이 두번째 / 컬러비즈

한동안 디폼 블록에 빠져 정말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컬러 비즈~ 아이들 장난감은 정말 알면 알수록 신세계다. 이건 디폼 블록과는 달라 손가락이 아프지는 않지만 이것 또한 하나하나 장인정신으로 열심히 집게로 집어 판 위에 올려놔야 한다. 디폼 블록은 끼우면 고정이 되지만 컬러 비즈는 아니다. 컬러 비즈 판 위에 올려둔다고 고정되지 않는다. 잘못 실수로 판을 건들면.... 처음엔 슬픔으로 시작해 끝은 빡침으로 끝난다..ㅋㅋㅋ 컬러 비즈 판 위에 올려 만들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었다면 컬러 비즈 판 위에 기름종이를 올려 다리미로 열을 가해주면 된다. 그렇게 열을 가해 컬러 비즈끼리 서로 붙게 만들면 작품이 완성된다. 다미리를 사용할땐 아이들이 하지 않고 부모가 꼭 해줘야 한다. 화상의 ..

일상 2021.10.22

달러구트 꿈 백화점

http://www.yes24.com/Product/Goods/91065309 달러구트 꿈 백화점 - YES24 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독특한 마을. 그곳에 들어온 잠든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온갖 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www.yes24.com 꿈을 판매하는 백화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작년에 1편을 읽었었는데, 이번에 2편이 발간되었다.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평가는 세계관을 잘만 다듬으면 충분히 한국에서도 "해리포터와 같은 한국형 판타지"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2편 역시 한국형 정서가 가득한 따뜻하고 기분좋은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K-콘텐츠가 대세인 요즘, 확장성과 캐릭터들..

독서 2021.10.21

아들이 제일 즐거워 했던 제주도의 넥슨 컴퓨터 박물관

이번 여름 여행에 방문했었던 넥슨 컴퓨터 박물관 컴퓨터, 주변 입/출력 장치에 대한 역사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XT 계열의 PC를 사용했었던 아재라 크게 신기한 건 없었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아들에게는 신세계였던 곳이다. https://g.co/kgs/fwxbtQ IBM PC XT IBM PC XT는 하드 드라이브가 내장된 IBM PC의 버전이다. 1983년 3월 8일 IBM 머신 타입 넘버 5160으로 출시되었다. 하드 드라이브 외에는 오리지널 PC와 동일하지만 일부 사소한 개선사항이 있다. www.google.com 잘 촬영하면 감쪽같은 너튜브 짤 포토존 컴퓨터 박물관이지만 컴퓨터에 대한 역사는 크게 관심이 없다 ( 아이들은... ) 그러니 대충 구경하고 바로 게임을 즐길..

코로나 19 집콕놀이 / 디폼블럭

코로나19로 인해 예전보다 줄어든 외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주말에 무얼 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선다. 그렇다고 매번 tv 시청, 게임만 할 수도 없고 매번 몸으로 놀아 주자니 정말.. 에너자이저 아이를 감당하긴 내 체력은 이미 너덜너덜... 집콕 놀이 검색 중 발견한 디폼 블록!! 우리 아이는 레고를 좋아한다. 블록 장난감을 안 좋아하는 아이들은 없을 거다. 어른이 우리 부부도 블록 장난감을 좋아한다. 1cm 디폼 블록으로 구매했다. 8mm, 6mm 크기도 있는데 1cm 손으로 잡기도 편할 거 같다. 이렇게 블록과 블록을 잘 맞춰 끼워주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오래 하다 보면 손가락 끝이 너무 아프다는 것만 빼면 괜찮다. 그렇게 한 개씩 한 개씩 장인정신으로 열심히 끼우다 보면 점점 만들고 있는 캐릭터..

일상 2021.10.20

오랜만에 온 태백 오투리조트, O2

흐린 날씨에 비가 부스스 내리던 날 태백 여행을 왔었다. 오투리조트에 이전에 좋았던 기억들이 많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예약했다. 비수기라 예약을 뜸들이라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예매했다. 태백동 17평 콘도로 예약했었다. 비가 부스스 내렸던 날이라 안개인지 구름인지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몇 년 전부터 스키장을 운영하지 않아서 오지 않았었는데, 다시 스키장을 오픈한듯했다 입구에서 나름 철저한 셀프 방역을 시행하고 있었다. 바베큐장도 있고, 치킨집도 있는 것 같다. 바베큐장은 다시 온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 처음 보는 관광곤돌라 룸 컨디션은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발코니 관리는 잘 되어있지 않아 아쉬웠다. 비교적 저렴한 리조트라 그래도 납득은 갔다. 그래도 오투리조트의 큰 장점이라면 차량으로 ..

드디어 기형치 발치 완료, 고생했다

아이한테 과잉치가 있었다, 그리고 태어날 때 처음 자란 앞니가 기형 치였다. 처음엔 치열을 방해하는 과잉치부터 발치했다 정상적이지 않은 치아나 과잉치는 시기적절하게 잘 발치해야 기존에 있는 치아들이 틀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다행히 추가 과잉치는 없었다 왼쪽 앞니 2개가 기형치를 발치할 시기가 되어 드디어 발치했다 유치이지만 기형적으로 자란 치아라 자연적으로 빠지지 않을 거라고 했다. 그래서 적당한 시기에 치과에서 발치했다. 아이가 씩씩하게 잘해주었는데 잘 때는 마취가 풀려서 아팠는지 눈물도 찔끔 흘렸다 아프지 마라, 아들아

육아 2021.10.16

정말 오랜만, 태백 황지 연못

태백 황지 연못에 거의 17년 만에 방문했다 어릴 적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은 아니다. 요즘 가족들과 추억 덮어쓰기를 하고 있는데, 최근 방문한 곳 중 의미가 있는 장소였다. 연못에 쌓인 동전들을 모두 모아 기부했다고 한다. 금액이 엄청났다고.. 낙동강의 발원지라고 하는데, 상당히 맑은 물이다. 물고기도 보였었는데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네 비가 조금 내린 날이라 상당히 분위기가 있었다 바로 맞은 편에 황지 자유 시장이 있다 전통시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분위기가 최근에 많았었는데, 이곳 또한 많이 변했다 어릴 적 이곳에서 사 먹었던 순대가 정말 맛있었는데, 그 순대를 사 먹었던 가게가 그대로 있는 것 같았다. 물론 깔끔해진 인테리어와 함께.. 황지 연못의 전설을 들려주자, 아들이 다음에 다시 오자고 한다. 그..

일상 2021.10.15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2907871&orderClick=LAG&Kc=#N 나무 - 교보문고 『개미』『뇌』로 잘 알려진 베르베르의 소설집. 이 책은 9쪽에 불과한 「사람을 찾습니다」등 10~20쪽 분량의 짧은 단편들을 모아 두었다. 다른 행성 과학자 눈에 비친 '야생인간'의 관습을 다룬 www.kyobobook.co.kr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단편들이 모여있는 나무 읽는 동안 느낀 건, 이 소설이 넷플릭스 단편 드라마인 블랙 미러에 포함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https://g.co/kgs/QFB45Y 블랙 미러 《블랙 미러》는 영국의 디스..

독서 2021.10.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