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에 1 주일간 머물면서 밤 마다 열리는 야시장을 거의 모두 가봤다. ( 한 군데 빼고 모두 갔다 ) 야시장 중 가장 접근성이 좋고 컷 던 곳이 쿠아 (Kuah)에서 열리는 야시장이었다. 나머지는 규모가 비슷한 것도 있었고 대부분 작았다. 쿠아의 야시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차량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쿠아의 야시장은 베이뷰 호텔에서 지낼 때 갈 수 있었는데,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이다. ( 밤이라고 위험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 야시장에 사람들이 많아 대부분의 야시장을 돌아 다닐때 아이를 위한 경형 유모차를 가지고 갔었다. 아래 사진들은 쿠아외 모든 지역의 야시장 사진이 섞여 있다. 서양인 유투버도 종종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망고쥬스를 많이 먹어봤다고 자신한다면 꼭 마셔봐야한다. 그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