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Gram

긍정적인 인바디 결과 크게 감소하진 않았지만, 지난주 보다 체지방량이 조금 감소하였다. 0.4%, 그래도 감소한게 어디냐 식단 아침 고구마, 양배추, 치즈, 계랸 2 단백질 쉐이크, 츄러스 점심 고구마, 양배추, 계란2 치즈 2 저녁 고구마, 양배추, 계란2, 현미밥 1/2 콘치즈 운동 오늘은 아들을 혼자 케어해서 활동량이 엄청 많았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붙어다녀 간식도 많이 먹었다 아, 피곤하다

무더위 때문인지 달달한 간식이 너무 당긴다 봄에는 크게 간식에 대한 욕구가 없었는데, 최근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너무 간식이 당긴다. 그래서 요즘 매일 점심에 단 간식들을 먹는 것 같다. 성공의 길은 먼데 고난은 왜이렇게 많은 것인가 식단 아침 계란 2, 양배추, 고구가 단백질쉐이크, 바나나 점심 계란2, 다꼬야끼 치즈 2, 츄러스 저녁 멸치국수 1/2, 고구마, 계란 2 운동 무더위 때문에 운동 집중도 저하되는 듯하다 빨리 찜통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제 진짜 여름이라, 옷이 짧아지기 시작했다 올해 처음으로 나시를 입고 돌아다녔는데, 역시나 아직 사라지지 않는 겨드랑이 쪽 지방과 부유방이 신경 쓰인다. 아, 이것들을 어떻게 빨리 없앤다 말인가. 단것만 안 먹으면 될 것 같은데 힘들다 식단 아침 고구마, 계란 , 양배추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케이크 점심 고구마, 계란 2, 양배추, 토마토 저녁 고구마, 계란 2, 토마토, 오이무침, 마시멜로 운동 멋진 모습으로 여름에 돌아다니는 건, 내년 여름에나 가능할 것 같다 그때를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자

이제 주말은 기록하지 않는다 지난 주말은 아내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주말 내내 맛있는걸 많이 먹었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 아침, 저녁 식단관리도 하였다. 하지만 주말은 기록하지 않으려고 한다. 주말은 자유롭게 관리해야지 식단 아침 바나나, 계란 2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점심 고구마, 양배추, 계란 2 치즈 3, 맛동산 저녁 고구마, 양배추, 계란 2, 카레 운동 체지방 줄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10년간 축적해온 지방들을 단기간에 없애려고 하는 건 욕심이라고 아내는 말한다. 그래, 천천히 오래하자 마법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2주 만에 인바디 측정을 했다 골격근량 44Kg에 진입하는 게 목표다. 체지방은 15% 미만으로! 7월 말까지 도달하는 게 목표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식단 아침 고구마, 바나나, 사과 1/2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 점심 현미밥 1/2, 카레 삶은 계란 2 저녁 돈가스 1/2, 카레 우동 1/2, 냉모밀 운동 오래간만에 하체에 집중하니 점심에 피로가 몰려왔다 성공적이었던 한 주였다

골절상태를 살피기 위해 정형외과에 다녀옴 이제 골절되어 조그마하게 떨어진 부분의 중간지점이 붙은 것을 확인하였다. 의사 선생님은 이 현상을 브릿지라고 말씀하셨다. 내과에서 진단받은 요산 정상수치에 대해서도 문의했는데, 정상 범위에 있다고해도 범위 내에서 수치가 높은 편이면 통풍 유발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통풍이 아니라고 단정 짓기는 힘들다고 했다. 정말 확인하려면 염증 부분에 결절을 확인해야 한다고.. 매번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의료서비스는 확실한 의사 선생님이다. 식단 아침 고구마, 삶은 계란2, 양배추 치즈 점심 치즈 와퍼, 치즈 2, 감자튀김 저녁 고구마, 카레, 삶은 계란2 아이스크림 1/2 운동 며칠간 병원 때문에 오후에 운동을 했는데, 오후에 운동하는 건 ..

요산 수치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 결과가 나왔다 요산 수치는 정상이었다. 내과에서는 통풍이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아마도 발가락 쪽에 염좌가 발생한 것 같은데, 운동이나 기타 이유로 계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돌아오는 통증일 거라고... 뭔가 억울하고 다행이다 식단 아침 사과, 삶은 계란 치즈 점심 현미밥 1/2, 오이, 삶은 계란, 참치 1/2, 양배추 고구마,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저녁 삶은 계란 2, 양배추, 현미밥 1/2, 계란 프라이, 오이 운동 이제 곧 7월이다. 7월에는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러니 이번 주말에는 맛있는 거 먹어야지

최근 재발한 통풍 때문에 잠시 다이어트를 쉬었다 운동도 쉬었다. 그런데 2Kg이 빠졌다 평일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도 하고 물도 많이 마신다. 지난 몇일간 쉬면서 주말에 캠핑 한번 다녀왔는데,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체중이 생각보다 많이 빠졌다. 근손실만 비껴갔으면... 식단 아침 계란 1, 양배추, 사과 1/2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점심 현미밥 1/2, 참치, 양배추, 오이 치즈 2 저녁 해물부추전, 현미밥 1/2 운동 가슴, 등, 유산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7월 부터는 조금 타이트하게 해야지

오른쪽 발 통증,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통풍이었다 하.. 이놈의 통풍 왜 다시 재발하는 건가 이번 통풍은 너무 억울해서 병원 가느라 잘 챙겨 먹지도 못했다. 식단 아침 계란, 식빵 2, 사과 1/2, 계란 샐러드 치즈, 고구마 점심 피자 1조각, 토마트 파스타 1/2, 계란 저녁 현미밥 1/2, 양배추, 참치, 오이 운동 이번 통풍이 무리한 운동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당분간 걷기와 자전거를 타야겠다. 지긋지긋한 통풍

골절 부위가 상태가 많이 좋아져 발목 운동을 시작했다 달리기, 종아리, 발목 운동은 거의 2개월 동안 못 했다. 최근 며칠 동안 못 했던 발목, 종아리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운동 첫 날 발목 근육통이 있었다. 너무 오랫동안 발목을 사용하지 않았나 보다. 식단 아침 사과 1/2, 계란 2, 고구마 단백질 쉐이크, 찹쌀 도넛 점심 식빵 2, 오이 1, 계란 샐러드, 치즈 2 찹쌀 도넛 저녁 현미밥 1/2, 계란 프라이, 고추장 조금, 계란 1 운동 정체기가 확실한 듯하다. 정체기 극복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