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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상태를 살피기 위해 정형외과에 다녀옴 이제 골절되어 조그마하게 떨어진 부분의 중간지점이 붙은 것을 확인하였다. 의사 선생님은 이 현상을 브릿지라고 말씀하셨다. 내과에서 진단받은 요산 정상수치에 대해서도 문의했는데, 정상 범위에 있다고해도 범위 내에서 수치가 높은 편이면 통풍 유발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통풍이 아니라고 단정 짓기는 힘들다고 했다. 정말 확인하려면 염증 부분에 결절을 확인해야 한다고.. 매번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의료서비스는 확실한 의사 선생님이다. 식단 아침 고구마, 삶은 계란2, 양배추 치즈 점심 치즈 와퍼, 치즈 2, 감자튀김 저녁 고구마, 카레, 삶은 계란2 아이스크림 1/2 운동 며칠간 병원 때문에 오후에 운동을 했는데, 오후에 운동하는 건 ..

요산 수치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 결과가 나왔다 요산 수치는 정상이었다. 내과에서는 통풍이 아닌 것 같다고 한다. 아마도 발가락 쪽에 염좌가 발생한 것 같은데, 운동이나 기타 이유로 계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서 돌아오는 통증일 거라고... 뭔가 억울하고 다행이다 식단 아침 사과, 삶은 계란 치즈 점심 현미밥 1/2, 오이, 삶은 계란, 참치 1/2, 양배추 고구마,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저녁 삶은 계란 2, 양배추, 현미밥 1/2, 계란 프라이, 오이 운동 이제 곧 7월이다. 7월에는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러니 이번 주말에는 맛있는 거 먹어야지

최근 재발한 통풍 때문에 잠시 다이어트를 쉬었다 운동도 쉬었다. 그런데 2Kg이 빠졌다 평일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도 하고 물도 많이 마신다. 지난 몇일간 쉬면서 주말에 캠핑 한번 다녀왔는데,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체중이 생각보다 많이 빠졌다. 근손실만 비껴갔으면... 식단 아침 계란 1, 양배추, 사과 1/2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점심 현미밥 1/2, 참치, 양배추, 오이 치즈 2 저녁 해물부추전, 현미밥 1/2 운동 가슴, 등, 유산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7월 부터는 조금 타이트하게 해야지

오른쪽 발 통증,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통풍이었다 하.. 이놈의 통풍 왜 다시 재발하는 건가 이번 통풍은 너무 억울해서 병원 가느라 잘 챙겨 먹지도 못했다. 식단 아침 계란, 식빵 2, 사과 1/2, 계란 샐러드 치즈, 고구마 점심 피자 1조각, 토마트 파스타 1/2, 계란 저녁 현미밥 1/2, 양배추, 참치, 오이 운동 이번 통풍이 무리한 운동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당분간 걷기와 자전거를 타야겠다. 지긋지긋한 통풍

골절 부위가 상태가 많이 좋아져 발목 운동을 시작했다 달리기, 종아리, 발목 운동은 거의 2개월 동안 못 했다. 최근 며칠 동안 못 했던 발목, 종아리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운동 첫 날 발목 근육통이 있었다. 너무 오랫동안 발목을 사용하지 않았나 보다. 식단 아침 사과 1/2, 계란 2, 고구마 단백질 쉐이크, 찹쌀 도넛 점심 식빵 2, 오이 1, 계란 샐러드, 치즈 2 찹쌀 도넛 저녁 현미밥 1/2, 계란 프라이, 고추장 조금, 계란 1 운동 정체기가 확실한 듯하다. 정체기 극복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

짜파게티 칼로리에 놀라버렸다 오늘 혼자서 점심에 짜파게티 2 봉지를 먹었다. 아무 생각 없이 점심을 보내고 나중에 칼로리를 확인해보니, 한 봉지에 610Kg였다. 하... 짜파게티.. 다음부턴 한 봉지만 먹어야지 식단 아침 계란 2, 고구마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 점심 짜파게티 2 저녁 감자전, 계란 2 운동 운동으로 소비한 칼로리가 짜파게티 2 봉지보다 못 하다니, 오늘은 살찌는 날이었구나 다음부터는 조심해야지

10주가 지났다. 정체기가 온 듯하다 정체기라는 게 열심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냥 열심히 하기가 힘들어지는 시기인 듯하다. 여름이라 그런가, 슬럼프일 수도 있다. 뭐 이 또한 지나가겠지 궤도를 벗어났으니 다시 돌아오도록 노력하자 식단 아침 사과 1/2, 계란 2, 양배추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 점심 잡곡밥 1/2, 계란 2, 참치, 파프리카, 오이무침, 고구마 맛동산, 치즈 저녁 현미밥 1/2, 계란 2, 고구마, 양배추, 계란 샐러드 운동 1시간 정도 잘못 측정되었다. 난 저렇게 많이 움직이지 않았다. 7월 말에는 꼭 성공스토리를 한번 쓰고 싶다

피곤했던 하루 일이 없다고 이번 주 초에 엄청 여유 부렸는데, 잊고 있던 일이 쏟아져 나왔다. 식단 아침 사과 1/2, 계란 2, 양배추, 고구마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 점심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 세트 저녁 잡곡밥 1/2, 계란 2, 소시지, 오이무침 치즈 운동 오른쪽 발 골절이 완치되지 않은 듯 해 종아리와 발목 운동을 못 하고 있다. 종아리가 전 보다 얇아졌다는 아내의 말이 야속하다 ㅋㅋㅋ

다시 기록하기 시작한 음식 사진 확실히 먹은 것 사진 찍어 놓는 게 기록하기 편하다. 식단 아침 계란 2, 사과 1/2, 고구마, 양배추 점심 계란 2, 잡곡밥 1/2, 고구마, 양배추, 오이무침, 계란빵 국화빵, 찹쌀 도넛 저녁 잡곡밥 1/2, 오이무침, 양배추 샐러드, 계란빵 1/2, 두부 부침 바나나, 단백질 쉐이크 운동 요 며칠간 늦게 잤더니 너무 피곤하다. 다이어트는 충분한 수면이 필수인데 충분하지 못하게 생활한 것 같다. 이제 다시 바른생활해야지

다시 섭취물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다 오늘 아침식사를 뭘 먹은지 먹을 정도로 바쁘다는 드라마 대사가 문뜩 떠올랐다. 기록을 하려고 하다 보니, 오늘 아침식사를 뭘 먹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귀찮아도 사진을 찍어놓아야 하나보다. 식단 아침 사과, 오이 1/2, 계란 2, 양배추, 고구마 단백질 쉐이크, 바나나 점심 현미밥 1/2, 계란 1, 오이 1/2, 참치 치즈 2 저녁 삶은 계란2, 양배추, 고구마, 오이무침 바나나 운동 무슨 일인지 운동했던 시간이 기록되지 않았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하루가 피곤했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