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커피에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 졌다. 열심히 찾던 중 와플집 발견!
커피마마 처음 보는 프랜차이즈이다
오투리조트에서 차로 10~15 분 정도 거리에 있다
와플이 없어 바로 만들어 주셨는데, 15분 정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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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그냥 와플이 포장됐구나 생각하고 왔다
열고 깜짝 놀람
생각보다 엄청난 크기의 생크림이 들어있는 와플이었다
사과 와플, 딸기 와플을 샀다. 사과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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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을 잘라보니 엄청 큰 크기의 와플
너무 크다 저녁을 먹고 둘 다 먹기에는 상당히 양이 많았다
다음에 다시 오게되면 점심을 조금만 먹고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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