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북서쪽에 위치한 평화(?)로운 섬 랑카위
약 7년 전 겨울 아내와 함께 이곳에 신혼여행을 왔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아이와 함께 셋이서 다시 방문했다.
7년 많에 정말 많은 것이 변한 랑카위, 그리고 말레이시아 국가에서 이제 집중 관리(?)를 하는 듯했다.
7박 8일간 랑카위에서 보냈던 많은 것들을 돌아보며 하나씩 포스팅하려고한다.
Payar Island, Kilim geoforest, Oriental village Sky cap, Sky bridge, Cenang beach
그리고
렌트, 야시장, 세탁까지 하나씩 즐거웠던 추억을 되돌아보며 포스팅해야지.
7박 8일간에 여유롭고 풍요(?)로웠던 순간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너무 즐거워 잊을 수 없었던 순간들을 돌아보며 하나씩 포스팅 해야겠다.
새로 생긴 굵은 나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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