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를 좋아해서 아들과 치킨을 사서 집에서 먹는데, 아들이 할아버지 팔, 다리가 너무 짧다고 넘어 질 것 같다고 했다.
아... 이 후로 KFC 아재가 졸라맨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시선이란 참 신선하고 놀랍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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