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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랑카위

말레이시아의 초콜릿과 맥주의 섬 랑카위

패밀리그램 2019. 5. 21. 21:13

랑카위 여행시 가장 좋았던 점이

 

섬 전체가 면세지역이라는 것이다. 

 

와이프는 초콜렛을 좋아하고, 나는 맥주를 좋아한다. 

 

우리 부부의 기호 + 아이의 즐거움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랑카위 섬 곳곳에 위치한 면세점들 !

 

 

개인적으로 체낭에 위치한 The Zon Duty Free Zone 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수입맥주를 1달러도 안되는 금액으로 즐기자

 

이 곳은 천국인가

 

어마어마한 양의 초콜릿들
추파춥스 잇템들도 구경 할 수 있다 
특히 M&M s 초콜릿을 빼먹는 장난감이 말도안되게 싸다. 싱가폴 창이공항과 비교하면 거의 2/5 가격이다.
초콜렛이 맥주보다 비쌈, 하지만 양은 많은건 함정

 

추천하는 품목

 

춥파춥스 비행기 장난감이 있는데 1개에 2천원 정도하는 가격이다. 아이가 있다면 꼭 하나 사가길.

 

온갖 맥주는 전부 저렴하니 하나씩 먹어보길.

 

아이가 있다면 킨더조이를 한국의 반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암튼 먹는건 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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