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여행시 가장 좋았던 점이
섬 전체가 면세지역이라는 것이다.
와이프는 초콜렛을 좋아하고, 나는 맥주를 좋아한다.
우리 부부의 기호 + 아이의 즐거움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랑카위 섬 곳곳에 위치한 면세점들 !
개인적으로 체낭에 위치한 The Zon Duty Free Zone 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수입맥주를 1달러도 안되는 금액으로 즐기자
추천하는 품목
춥파춥스 비행기 장난감이 있는데 1개에 2천원 정도하는 가격이다. 아이가 있다면 꼭 하나 사가길.
온갖 맥주는 전부 저렴하니 하나씩 먹어보길.
아이가 있다면 킨더조이를 한국의 반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암튼 먹는건 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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