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되어있지만 조금씩 흐르고 있는 중
몇 주째 큰 변화는 없다.
체지방률은 15%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날이 올진 모르겠다.
최근에 먹기 시작한 음식
최근 단백질바 같은걸 구매해 먹었는데, 이걸 먹으면서 체지방량이 늘어나는 걸 경험했다. 아무리 단백질바라고 하지만, 과자는 과자인 듯하다.
정말 단백질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인가 보다
유산소 운동을 조금씩 늘리는 중
근육량을 늘리는 거 정말 어렵다. 체중을 늘리고 근육을 늘리기에는 성취감이 떨어져 쉽게 선택할 수 없는터라... 골격근량은 유지하고 체지방을 줄여보기로 마음먹었다.
다음 달부터는 수영강습
매번 계획은 있었지만 하지못한 수영강습. 아들이 수영강습을 다니면서 나도 용기를 얻었다. 나도 수영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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