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 위에 앉아있는 것도 좋아하고, 어깨에 올라와 쉬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점점 정이 들어가는데, 곧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
삐약이의 발이 이제 제법 닭발처럼 되었어요! 🐔
나중에 전원주택에 살게 되면 꼭 병아리를 다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삐약이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잊지 못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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