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텃밭에 알 수 없는 호박? 박? 이 열렸다.
먹지 못하는 거 같다고 했다.
정말 큰 호박처럼 큰 게 3개나 있었다.
어차피 먹지도 못한다고 하니 이걸로 할로윈 분위기나 내어 보자.
주말에 조카들과 아이가 함께 만든 할로윈 호박 얼굴이다.
아무래도 호박이 아니라 파내기는 조금 힘들긴 했지만
만들고 보니 그럴듯하다.
아이가 만든 건 집으로 가져와 불을 끄고 촛불을 켜보았다.
정말 그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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