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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하면서 창밖을 바라봤는데, 아보카도가 보였다
마트에서 구매해서 먹은 아보카도 열매를 싹을 틔워 이렇게 까지 키우다니 장하다.
정말 잘 키웠다. 매일 아침마다 아내가 들여다보는 걸 보긴 했는데, 이렇게 많이 잘 컷을 줄이야.
열매가 맺히는건 어렵다는데, 그래도 열매가 열리지 않을까 내심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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