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드라마. 반갑다 오징어게임 !
플스 패드인 듀얼쇼크 버튼을 연상케 하는 코스튬
내레이션은 특정 게임의 문양으로 소개되는데, 겜돌이들한테는 패드 버튼으로만 보인다.
○ ( 일꾼 ) - △ ( 병정 ) - □ ( 관리자 ) 순서로 직급 순위인 듯하다
1인당 1억 참여인원이 많을수록 파이가 커지는 게임, 네이버 웹툰 배진수 작가의 웹툰이 떠오른다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series?productNo=5275042
한국을 넘어 넷플릭스 시청순위 1위를 달성했다는데, 한국인 시청자들은 국뽕을 느낄듯하다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게임들은 80년생은 모두 해봤을 게임들
패드 버튼 X로 추정되는 인물
음성변조가 되었는데도 상당히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 이병헌 님이 출연한 영화를 대부분 봤던 터라 변조된 목소리가 영화에서 많이 듣던 목소리로 들렸다 )
왠지 나중에 반가운 인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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