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억새와 가을 꽃을 축제가 오고있다.휴일 첫 날은 인천 계양의 꽃마루, 둘 째날은 인천 검암 경서의 드림파크 국화축제에 다녀왔다. 드람파크 국화축제 양생화 단지 주말 휴일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다. 검단,강화 방향에서 들어왔는데도 주차장 까지 15분 정도 걸렸던것 같다. 청라IC 방향에서 들어오는건 더 막혀 보였다. 도로 갓길에 주차를 해놓고 보도로 이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이 곳에서 볼 수 있었던 건 억새, 핑크뮬리, 꽃댑싸리, 수수(?), 국화, 코스모스 등등 다양하다. 계양 꽃마루와 많이 겹치기도했고 여기가 더 괜찮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차는 아님 ) 주차장이 생각보다 혼잡 했지만 잘 들어옴주차 공간이 없어 주차장 차도에 주차한 차량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