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이번 춘천여행 때 다녀왔다. 확실히 관리가 잘 되는 곳 이라 그런지 인천 아라뱃길 아라마루랑 많이 차이가 났다. 소양강 스카이워크 춘천 시민은 무료입장, 다른 지역 주문은 입장료 2,000원난 다른 지역 주민이라 입장료를 지불했다. 아이는 무료라 성인 2명의 입장료를 지불했는데, 2천원에 해당하는 지역 상품권을 2장 주었다. ( 좋은 정책인듯 함 ) 지역 상품권은 상품권을 취급하는 모든 상가에서 사용가능하다. ( 춘천역 스태프 핫도그에서 핫도그 사는데 보탬 ) 확실히 깔끔한 매표소 외관 스카이워크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덧신을 착용하고 입장해야한다. 인천 아라마루 같은 경우에는 덧신을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외관이 조금 손상되어 있긴 하다. 입장 ㄱ 정말 유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