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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야시장 2

랑카위의 진정한 먹지순례 장소 야시장, 먹방은 야시장으로 부터

랑카위에 1 주일간 머물면서 밤 마다 열리는 야시장을 거의 모두 가봤다. ( 한 군데 빼고 모두 갔다 ) 야시장 중 가장 접근성이 좋고 컷 던 곳이 쿠아 (Kuah)에서 열리는 야시장이었다. 나머지는 규모가 비슷한 것도 있었고 대부분 작았다. 쿠아의 야시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차량을 이용해서 가야한다. 쿠아의 야시장은 베이뷰 호텔에서 지낼 때 갈 수 있었는데, 걸어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이다. ( 밤이라고 위험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 야시장에 사람들이 많아 대부분의 야시장을 돌아 다닐때 아이를 위한 경형 유모차를 가지고 갔었다. 아래 사진들은 쿠아외 모든 지역의 야시장 사진이 섞여 있다. 서양인 유투버도 종종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망고쥬스를 많이 먹어봤다고 자신한다면 꼭 마셔봐야한다. 그래야..

Again 랑카위, 처음은 둘이서 이제는 셋이서! 7박 8일 여행

말레이시아 북서쪽에 위치한 평화(?)로운 섬 랑카위 약 7년 전 겨울 아내와 함께 이곳에 신혼여행을 왔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아이와 함께 셋이서 다시 방문했다. 7년 많에 정말 많은 것이 변한 랑카위, 그리고 말레이시아 국가에서 이제 집중 관리(?)를 하는 듯했다. 7박 8일간 랑카위에서 보냈던 많은 것들을 돌아보며 하나씩 포스팅하려고한다. Payar Island, Kilim geoforest, Oriental village Sky cap, Sky bridge, Cenang beach 그리고 렌트, 야시장, 세탁까지 하나씩 즐거웠던 추억을 되돌아보며 포스팅해야지. 7박 8일간에 여유롭고 풍요(?)로웠던 순간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너무 즐거워 잊을 수 없었던 순간들을 돌아보며 하나씩 포스팅 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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