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길어지면 문제가 되는 것이 빨래이다. 많은 빨래들을 매번 호텔 혹은 리조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손빨래도 가능하지만, 세탁 후 옷이 상큼하지 않다 ) 랑카위는 곳곳에 셀프 빨래방이 위치해 있다. 아마도 관광사업을 하다보니, 호텔에서 발생하는 빨랫 감을 외부 업체 혹은 인력에게 맡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세탁기가 비싸서 일수도 있다.. ) 텔라가 워크 위치 빨래방 위치 가성비 갑 직접 빨래하기 ! 도착하면 빨래 대행(?) 을 해주는 듯한 분이 많은 세탁기와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다. 아래에 위치한 것들은 모두 세탁기, 위에 위치한 것들은 모두 건조기이다. 위 사진에 표시되어 있듯이 세탁기 이용은 10Kg은 4링깃, 14Kg 은 6링깃이다. 그리고 건조기 사용은 4링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