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개발자 행복한 가족, 패밀리그램

디저트 2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디저트가 먹고 싶어졌다

저녁을 먹고 커피에 디저트가 너무 먹고 싶어 졌다. 열심히 찾던 중 와플집 발견! 커피마마 처음 보는 프랜차이즈이다 오투리조트에서 차로 10~15 분 정도 거리에 있다 와플이 없어 바로 만들어 주셨는데, 15분 정도 기다렸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그냥 와플이 포장됐구나 생각하고 왔다 열고 깜짝 놀람 생각보다 엄청난 크기의 생크림이 들어있는 와플이었다 사과 와플, 딸기 와플을 샀다. 사과가 맛있다. 와플을 잘라보니 엄청 큰 크기의 와플 너무 크다 저녁을 먹고 둘 다 먹기에는 상당히 양이 많았다 다음에 다시 오게되면 점심을 조금만 먹고 먹어야지

맥도널드 디저트 와 커피 / 애플파이 / 초코와플 / 리치 초콜릿 파이

아이가 외할머니를 무척 좋아한다. 아침 부터 할머니 만나러 가자는 아이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오후 1시 쯤 처가집으로 출발했다. 처가집에 다와 갈 때 즈음 아내가 처가집 집 열쇠를 깜빡하고 놔두고 왔다는 말에, 장모님이 오시기 까지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마침 아이는 카시트에서 잠들었고, 우린 출출해진 상황이라 커피에 군것질을 하기로했다. 그래서 상암동 MBC사옥 근처에 주차를 해놓고 먹을 것을 사기 위해 상암동에 있는 맥도널드로 이동했다. 애플파이 리치 초콜릿 파이 초코 와플 결론 맥도널드 디저트 - 애플파이, 리치 초콜릿 파이, 초코와플과 커피맥도널드 행사 상품 중, 초코와플과 아이스 커피를 세트로 3,5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우선 이 2개를 키오스크에 구매내역에 담았다. 그리고 ..

일상 2017.11.0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