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나들이 갔다가 로티보이를 봤다.
쿠알라룸푸르 KLCC 타워 지하에 로티보이의 추억이 떠 올랐다. 정말 많이 사 먹었었는데, 빵순이 아내는 아직도 그때의 일들을 떠올리고는 한다.
친한 친구와 함께 KLCC 에 처음 방문했을 때 지하에서 처음 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다. 그 후로 아내와 다시 갔었는데 아직도 그 위치에 있으려나..
코로나가 종결되던가, 위드 코로나로 아들도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모두 함께 다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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