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나들이를 가지 못 하고 집에서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한지 100일은 지난 듯 한다
답답하기도 했고 날씨가 너무나도 좋기도 했었던 이번 주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지 않는 곳으로 잠깐 기분전환을 위해 다녀왔다
( 답답해도 마스크는 필수 ! )
사람들이 없는 틈을타 잠시 마시크를 벗고 가족들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릉 내 호수에서 만날 수 있는 올챙이
곧 개구리가 울 계절이되어서 그런지 장릉 내의 호수에는 올챙이 떼로 가득했다.
나도 어렸을 때 개구리 알과 올챙이 좀 잡아보긴 했는데, 이런 많은 수의 올챙이는 처음 봤다
다음에는 개구리로 변해서 다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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