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을 위해 휴가를 내고 호캉스를 떠났다 첫 날 부터 나의 실수로, 일이 벌어졌다. 아내가 갤럭시 액티브2 를 착용하지 말고 수영장들어 가라고 했는데.. 우겨서 들어갔다 나오니 터치가되지 않았다. 워치는 사망한 것 같았다. 여행 첫 날이라 수리센터에 갈 수도 없고, 그냥 시계로만 착용하고 다녔다 생각하지 못했던 귀신 터치 터치만 문제가 생긴게 아니라, 워치가 스스로 터치오류를 일으키면서 앱을 실행시키고 놀라운 일을 수 행했다. 그날 밤 호텔 수면 중 자꾸 햅틱진동을 발생하는 워치 때문에 잠에서 깨고 말았다. 노력하다 보니 간신히 전원을 끌 수 있었다. 예상하지 못 했던 재활치료 다음날 1/3 역영에 터치가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2/3 영역에서 귀신터치는 여전히 발생했다. 1/3 영역 앳지 드래그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