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태어나서 통리에서 어렸을 때까지 살았었다. 그리고 매번 초등학교 방학 때마다 통리역 옆에 있던 할머니 옆에 맡겨졌었는데 그런 통리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엄청나게 변해있었다. 레일바이크 탑승권 구매는 하이원 추추파크에서 해야 한다 처음에는 통리역에서 출발하는 레일바이크여서 통리역에서 구매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다른 곳이라니. 아들과 함께 빠르게 차를 타고 다시 이동했다. 레일바이크는 반드시 예약하는 게 좋다 예약을 안 하고 추추 파크에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매표소로 이동했다 도착은 오후 1시 30분 탑승시간은 오후 4시 50분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던 터라 가장 빠른 시간은 예약이 모두 완료되어서 그나마 가장 빠른 오후 4시 50 분 레일 바이크를 예약했다. 아, 3시간 동안 무엇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