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집에서 일을 하고있다. 오래된 책상에 오래 앉아있으니 허리와 다리가 아프기 시작해 높이가 조절되는 전자동 책상을 알아보고시작했다. 조쉬(Josh)라는 회사가 사무실용 높낮이 책상 브랜드에서 굉장히 유명한 것 같아, 굉장히 오랫동안 알아보던 중 수납장이 필요하여 이케아에 방문하게 되었다. 이케아는 나의 운명난 이케아를 엄청 좋아한다. 몇몇 사람들은 품질에 대해 말이 많지만, 그래도 난 이케아가 좋다. 이케아에서 구매한 물건 중 후회하거나 실패한 물건이 없기 때문이다. 암튼 이케아를 돌아다니던 중 연초 행사로 높이조절 높낮이 책상을 5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팔고 있었다. 이거다, 그냥 구매해 버렸다. 굉장히 예쁘게 DP되어 있지만 현실은 이렇지 않다. 할인 중인 가격 혼자 조립, 너무 힘들다. 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