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받은 금을 판매했다. 시세는 한국금거래소에 공시되어있는 금 매입가격을 보고 방문했는데, 한국금거래소에 공시되어있는 가격과 동일하게 매입을 했다.원래는 한국금거래소 본점에 방문하여 판매 할 계획 이었지만, 시간과 거리가 여의치 않아 강남에있는 한국정품금거래소에 방문했다. 한국금거래소 신분당선 강남역 바로옆에 있다. 방문 - 지하에 위치함지하로 내려갔는데 문이 잠긴지 알고 놀랬다. 문이 잠긴게 아니라 금 매입/판매 특성상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서 외부 방문객이 호출 시에만 문을 열어주는 구조였다.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금 파는데 왠지 던전 내려가는 기분 블라인드와 문이 잠겨있어서 문. 영업 종료한지 알고 놀램 판매 - 공시된 금액 그대로 받을 수 없다 한국금거래소에 공시된 금액을 받을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