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공산품이나, 냉동식품을 구매하기 위에 트레이더스에 방문한다. 그리고 3개월에 한 번은 아이의 간식을 산다. 일반 마트나 매장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 일반 마트, 매장이 특별 행사를 하지 않는 기준이다. ) 3/4 분기가 지나 마지막 4분기에 들어서기 시작 할 때 쯤 아이의 간식이 모두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엔 아이의 간식을 구매하기 위해 트레이더스에 방문했다. 키즈웰 젤리스트로우 (KIDSWELL - Jelly Straws) - 젤라틴 대신 오뭇가사리를 사용한 젤리오뭇가사리 아이에게 다양한 간식을 주지 않고 한 가지의 간식을 줄 때 처음 선택한 간식이다. 시식 매대에서 아가씨가 "젤라틴이 들어가있지 않고 우뭇가사리로 만든 젤리스트로우" 라는 외침에 서 오뭇가사리가 오묵까사리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