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설연휴에 아들의 선물을 구매 하기위해 고양 스타필드에 방문했다. 점심시간 전에 도착을 해 점심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 도착하자 마자 음식점이 모여있는 이토피아로 이동했다. 스타필드 1층과 3층에 음식점이 모여있는데, 3층에 이토피아로 갔다.( 3층 맞나 ??; ) 거의 주로 이토피아에 있는 큰 음식점 (?) 에서 식사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푸드코트 처럼 음식을 받아오는 곳에서 먹어보기로했다. 메뉴는 오지상 함박스테이크와 시골 막국수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함박스테이크와 아내와 함께 먹을 막국수를 주문하기로 했다. 막국수를 너무나도 좋아한다. 아 생각난다, 홍천의 금강산 막국수...오지상 함박스테이크 데리야끼 함박을 주문했다. 1만 2천 500원이다. 시골 막국수 시골 막국수에서는 빈대떡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