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에서 렌트 했을 때 받았던 렌트차량에 기름이 거의 없었다 . 대부분 렌트 할 때 기름을 가득채워 받았는데, 거의 바닥난 차를 받아본 것은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다. 상당히 빡친건 안 비밀 어쨋거나 차를 받자마자 주유소로 이동했는데, 통행 차선이 익숙하지 않아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7년 전 주유 할 땐 Shell 이 대부분이 었기 때문에 Shell에서만 주유를 했었는데 PETRONAS 라는 정유회사 (?) 가 거의 점령을 한 것 같았다. 해당 주유소가 Google 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일부 주유소는 실제로 있는데 Google Map 에 노출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 운전 네비게이션은 Google Map 이용! 운전 할 때 Google Map 이용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