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가 집에 놀러 왔다. 친구가 장기휴가를 받아 휴가 중 하루를 놀러왔기 때문에 내가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집에 놀러왔다. 아이를 좋아하는 친구의 아내는 우리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를 간다고 하여 아내와 친구부부는 집 근처 키즈카페에 갔다. 집 근처 키즈카페는 처음이라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갔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키즈카페이다. 셀렉토 커피 건물 6층에 있었다. 2시간 이용 기준으로, 어린이는 1만원, 12개월 이하 유아는 5천원이다. 다른 곳에 있지만, 이곳에 없는 것 다른 곳에 없지만, 이곳에 있는 것 신규 오픈 - 고급진 인테리어 신규 오픈한 키즈카페라 많이 깔끔했다. 대부분 뽀로로, 타요, 코코몽 키즈파크(카페) 만 갔었는데, 그 곳과 비교해보니 비교적 고급진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