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누가 그린 만화인지 모르겠지만
온라인에 떠 도는 걸 보고 감탄하여 퍼왔습니다.
(트위터 계정을 보면 "도대체" 란 분이 그린신 듯!)
처음부터 기획하고 그린 거라면 대단합니다.
처음부터 기획, 의도 하지 않았는데
저렇게 심오하고,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있게
결말을 맺은거라면 더욱더 대단하고
임기응변이 뛰어나신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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