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어머니인줄 알았네
— 갯바위 (@yohmh1) 2016년 12월 27일
내가 착각했어 돈으로 나이를 꺼꾸로 먹는다는 것을 모르고... pic.twitter.com/jf5YC9oFGx
'오늘의 pick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근리 민간인 학살 사건 (0) | 2016.12.29 |
---|---|
안민석 의원의 발언 - 서울 구치소의 최순실 (0) | 2016.12.29 |
힙합의 민족2 - 진실은 침몰하지 않을 거야 Yellow Ocean (치타, 장성환) (0) | 2016.12.28 |
놀라운 서울가요대상 (0) | 2016.12.28 |
크리스마스에 산타가된 사람들. (0) | 2016.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