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부터 이러한 마케팅을 하고 싶었지만,
개인적으론 무언가의 압력에의해 못 했다는 생각이듭니다.
(몰룬 과대해석일수도 있지만..)
사랑해요 LG
'오늘의 pick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예정신 - 단재 신채호 (0) | 2016.12.16 |
---|---|
퇴계이황 이야기와 이문열 (0) | 2016.12.14 |
고양이의 자식사랑 (0) | 2016.12.09 |
본죽 로고를 이용한 패러디 (0) | 2016.12.09 |
지식in 박근혜 태진아랑 (0) | 2016.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