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건조대에 빨래를 건조 할 때 매번 건강에 해로운 것들이 달라붙는 것 같아 걱정했었는다. 가끔 몇 번은 깨끗한 아이 수건으로 아이를 닦아주었는데..아이몸에서 먼지인지 때인지 알수 없는 것들이 몸에 묻어나와 기겁 한 적도 있다. 요즘 처럼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황사가 있을 때는 정도가 더 심했 던 걸로 기억한다.그래서 이번에 이사오면서 꼭 사야할 가전제품 하나인 건조기를 구매하였다. 몰라서 안 쓰는 사람은 있어도 알고나면 계속 쓸수 밖에 없는 건조기..하.. 왜 이제 나온거야~. 이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건조기를 구매했으니까.) 가전은 실버가 대세 위 사진과 동일한 제품의 색상으로 구매 예전엔 화이트 가전이 인기였는데 요즘에 실버가 대세인듯..가격적인 면에서도 화이트보다 실버가 10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