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한샘 로하 6인용 식탁을 구매했다. 원래는 이케아 리사보 식탁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매장에 제품이 몇달동안 들어오지 않아 구매를 포기하고 다른 적당한 식탁을 찾던 중 발견한 식탁이다. 식탁을 구매하기 전에 아내와 의견차이가 있었다. 식탁 크기에 대한 의견이었는데, 아내는 6인용 식탁은 너무 크다는 의견이었고 나는 4인용 식탁은 너무 작다는 의견이었다. 결론적으로는 아내가 나의 의견을 수렴하여 6인용 식탁을 구매하였다. ( 로하 식탁은 다른 6인용 식탁보다 조금 작다. 폭이 좁은 걸로 알고 있다. 최적의 선택 ) 몇 달 사용해 보니 공간적 여유가 된다면 6인용 식탁이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로하 식탁은 한샘 대리점에서 한샘 밀란 301 소파 함께 구매한 제품이다. 한샘 신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