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여행의 시작은 사실 싱가포르에서 시작되었다. 해외출장으로 싱가포르에 먼저 도착하여 일정을 마치고 아내와 아이가 여행을 위해 싱가포르로 왔기 때문이다. 도착 당일날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있는 크라운 프라자 창이 에어포트 호텔 ( Crowne Plaza Changi airport ) 에서 잠깐 1박을 했었는데, 크라운 프라자 창이 호텔에은 나중에 간단하게 포스팅 할 계획이다. 어쨋든 아쉬운 랑카위를 뒤로 하고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4 터미널에 도착 후 셔틀이용 창이공항 4 터미널에서는 MRT 를 탑승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크게 걱정 할 것 없다. 2,3 터미널로 이동 할 수 있는 셔틀이 있기 때문에 셔틀을 타고 무료로 이동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