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고 문을 나서는데 문 앞에 이상한 택배가 놓여져있었다. 배민 fresh, 온라인에서 찾아보니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에서 따로 서비스하는 새로운 비즈니스인 것 같다. 암튼 오 배송된 택배 때문에 출근 할 때 잠깐 당황했다. 거주하는 아파트와 꾀 거리가 잇는 아파트인데 배송이 잘 못 되다니 .. ㅋ 배민프레시 - 우아한 신선들검색해보니 우아한 형제들이 아닌 우아한 신선들 이라는 기업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상품이었다. ( 반찬 판매 사업인 것 같다 ). 아마도 해당 사업체에서 추후 fresh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우아한 신선들, 우아한 형제들 같은 건물에 있다. 하지만 대표이사는 다른듯. 해당 배송 실수에 대해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불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