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필수템인 마스크 스트랩 작년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전혀 하지 못할 때 집에서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기 시작했었다. 그렇게 한 개, 두 개 만들기 시작해 정말 많이 만들었다. 가족, 친척, 지인들.. 한 개씩 나눠주기도 했다. 아이도 내 옆에서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었다. 마스크 스트랩이 많아 더 이상 만들지 않았는데 어느 날 아이가 또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만들 수 있는 비즈 세트를 주문해 주었고 이번에도 마스크 스트랩을 하나 완성했다. 예전에 쓰고 남은 부자재들로 마스크 스트랩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