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간의 랑카위 여행에서 가장 처음 고민하는 이동수단에 대한 포스팅이다. 우선 7년만에 방문하는 랑카위는 공항은 비슷했으나 그 외의 것들은 너무나 많이 변해있었다 이전보다 좀 더 많이 상업화된 느낌을 크게 받았다. 이전 랑카위의 렌트카 업체들은 국내 카드사 옥외 부스와같은 느낌이 컸었다. 마치 이런 느낌이었는데, 상단히 깔끔해져있다. 입국심사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편이라 정신이 없어 업체들이 모여있는 곳의 사진을 찍지 못 했다. 일단은 무조건 흥정하라 이전에 모든 투어 가이드 전단에는 외국인, 내국인 구분이 없었었다. 언제인가 부터 내국인 외국인의 투어비용을 나누기 시작한 것 같은데. 이 부분 정말 큰 상술인것 같다. 우선 이전에 비해 터무니없이 오른 비용인데, 이 부분 때문에 흥정을 시작하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