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아이스커피 텀블러 이벤트 때 받았던 아이스 텀블러를 잘 쓰고 있었는데..
용량이 500ml라 사용하기 딱 좋았는데, 캠핑 가서 깜박하고 놓고 왔다. 너무 안타까웠지만, 헤어짐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는 법.
오래된 텀블러를 보내주고 새로운 텀블러를 구매하기로 했다.
용량 큰 놈으로
편안한 수분 섭취를 위해
실제 물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컸다. 무게도 상당했고 덩치 큰 성인 남성이 사용하기에 딱 알맞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래도 텀블러를 잃어버렸을 때부터 사고 싶었던 제품이라 불만은 없다. 이제 오랫동안 헤어지지 말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이 스마트폰 지킴이, 구글 패밀리 링크 ( Family link ) (0) | 2022.05.24 |
---|---|
사용하던 LG건조기를 이전 설치했다. w/ LX판토스 (0) | 2022.05.19 |
캠핑 후 피로 회복, 컨츄리 로드 커피 (0) | 2022.05.17 |
6개월 전 주유소 기름 값, 너무 그리운 디젤 가격 (0) | 2022.05.10 |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 오랜만이다! (0) | 202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