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걸 많이 먹은 하루 병원 내원 이후로 발 상태가 많이 좋아져 육류를 오랜만에 먹었다. 모종을 심을 때가 되어 토마토와 가지 그리고 고추 모종도 사서 심었다. 하루가 나름 알찼다 다시 시작되는 한 주는 발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식단 아침 닭가슴살, 고구마, 사과 점심 계란후라이, 메추리알 8, 고구마, 바나나 저녁 달고기, 돼지고기 뒷다리 바비큐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100g을 넘기지 않으려고 했는데, 막상 체크해보니 엄청 먹었다 운동 오늘 운동은 밭일로 대체한다 보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