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가시노 게이고는 패러독스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보고 찐팬이 되었다.
그 이후로 킬링타임용으로 간간히 읽게되었다.
하쿠바산장 살인사건 또한 문거운 책들을 많이 읽다가 접하게된 책이다.
밀실 살인사건을 주제로 한 추리소설로 이러한 류의 소설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조금 억지스러운
조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은건 사실이다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차 세기 대전 당시 유대인의 삶과 홀로코스트. 안네의 일기,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0) | 2021.01.14 |
---|---|
특별한 선물 (0) | 2020.12.16 |
천년의 질문 - 조정례 (0) | 2020.10.20 |
스님의 주례사 - 법륜 (0) | 2020.10.20 |
J.D. 셀린저와 호밀밭의 파수꾼 (0) | 202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