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나올정도로 바르면 아프다고 해서
욕세럼!!
sns에서 너무 유명한 욕세럼
후기는 많이 보았지만 솔직히 광고성이 많다고 생각되어
믿음이 가지 않아 매번 보고 지나쳤는데
나이가 먹어 가며 눈에 띄는 모공때문에 고민 하다
구매한 욕세럼..
재 구매울도 높고, 만족도도 높고
내추럴퍼시픽에서 구매율 1위
아픈만큼 예뻐 진다고
바르면 매우 따갑다고 한다.
피부 활성 산소 정화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피부 모공 , 피부 늘어짐이 심한곳에 바르면
따끔 거린다고 한다. 기대했다.
생각 처럼 욕이 나올정도로 따끔 거리지는 않는다.
따끔 거리면서 모공과 주름이 개선 되기를 바랬기 때문에..
약간 따끔 거리는 정도? 참을만하다..
오일층이 있어 사용하기 전에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
아직 몇번 사용 하지 않았는데
크게 달라진 느낌은 받지 못했다.
오히려 좁쌀 여드름이 올라오는듯한 느낌은...
흠...기분 탓인가..
꾸준히 사용하다 보면
광고에서 처럼 모공,잔주름이
개선 되었으면 한다.
솔직히 홈쇼핑이나 인터넷 광고로 유명한 화장품을
신뢰하지 않는다.
내 피부는 지성&여드름 피부이기 때문에
피부 좋은 사람들 처럼 아무꺼나 바른다고
효과가 눈에 띄게 보이진 않는다.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구매한 욕세럼
어서 빨리 나에게도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본다.
한병 다 쓰고 나면 뭔가 달라져 있겠지...
한병 다 쓰고 다시 한번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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