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여행에서 절대로 뺴면 안돼는 투어 중 하나 바로 Payar ( 파야섬) 투어이다! 필리핀은 호핑 투어가 스노클링 혹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다를 관찰 하는 것인데, 랑카위에서는 호핑 은 사전적 의미 그대로 배를 타고 섬을 구경하는 것이고 스노클링 or 스쿠버 다이빙이 바닷속을 관찰하는 투어이다. 그리고 파야섬은 불편함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 여행 코스이다. 랑카위 투어는 호핑 투어와 파야섬 스노클링 투어가 나누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여행에서 직접 투어를 예약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파야섬 위치 예약은 여행사로 직접가서 7년 전 처음 랑카위 방문했을 때 파야섬 투어도 체낭비치 근처 허름한 여행사에서 직접 예약을 하였었다. 그 때 봤었던 10마리 가량의 아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