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단편들이 모여있는 나무
읽는 동안 느낀 건, 이 소설이 넷플릭스 단편 드라마인 블랙 미러에 포함되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곧 한국 CJ ENM 관련 채널에서 방영하던데 몇 가지 에피소드는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다.
특히 VR을 이용한 ...
어쨌거나 '나무'를 재미있게 읽었고, 읽는 동안 블랙 미러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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